CodeStates 4

CodeStates - Section. 4 ~ 5 회고

CodeStates 더보기 해당 글은 CodeStates 부트캠프를 지내며 겪었던 일과 경험들을 개발지식에서 몇걸음 멀어진 상태에서 적는 스스로의 메타인지를 위한 글입니다. 대부분 혼잣말을 하는 형식으로 기술되며, 형식따위 지켜지지 않을 확률이 높기에 조금 이질적일 수 있습니다. 섹션 4에 대한 회고는 섹션 3 회고에서 언급했던 느낌이랑 크게 다를게 없었습니다. 섹션 4 초반 챕터에서 스프링 시큐리티를 배울때는 정말 많은 분량을 소화시켜야 했는데, 다행히도 후반는에 AWS 를 통한 클라우드 배포, Github Actions 를 통한 배포자동화, 나름 자신있는 기본적인 CRUD를 활용해 todo-app을 만드는 솔로프로젝트등 초반에 비해 여유가 있었습니다. 섹션 5 프리 프로젝트에서는 랜덤 구성된 팀원들로..

CodeStates 2023.03.04

CodeStates - Section. 3 회고

CodeStates 더보기 해당 글은 CodeStates 부트캠프를 지내며 겪었던 일과 경험들을 개발지식에서 몇걸음 멀어진 상태에서 적는 스스로의 메타인지를 위한 글입니다. 대부분 혼잣말을 하는 형식으로 기술되며, 형식따위 지켜지지 않을 확률이 높기에 조금 이질적일 수 있습니다. 약 1~2주 정도 늦게 섹션3 회고글을 쓰게 되었다. 원래는 좀더 블로깅도 하고, 개인 학습도 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섹션3의 수업량이 꽤 많았다. 못따라갈 정도는 아니였는데, 코드스테이츠쪽에서 수업내용이랑 별개로 과제를 따로줘서 여유가 많지 않았다. 회고글도 섹션3를 끝냈으니 조금 쉬고 주말에 써야지 했던게, 섹션4의 시큐리티 내용을 들어가니까 선행학습을 아예 하지못했던 내용에 분량까지 많아서 주말에는 별개의 과제를 할 시간도..

CodeStates 2023.01.24

CodeStates - Section. 2 회고

CodeStates 더보기 해당 글은 CodeStates 부트캠프를 지내며 겪었던 일과 경험들을 개발지식에서 몇걸음 멀어진 상태에서 적는 스스로의 메타인지를 위한 글입니다. 대부분 혼잣말을 하는 형식으로 기술되며, 형식따위 지켜지지 않을 확률이 높기에 조금 이질적일 수 있습니다. 오늘자로 코드스테이츠 백엔드 커리큘럼의 섹션2 가 끝났다. 체감상 섹션1 때보다 시간이 빠르게 흐른것 같은 느낌이다. 바쁘게 살아서 그런가. 아무튼, 섹션 2의 전체적인 여정은 성공적이라고 단언한다. 우선은 섹션1 에서 언급된 번아웃에 관한 것인데, 나란녀석은 단순해서 먼 곳의 목표가 아무리 크더라도 집중력을 잃고 가까운 곳의 목표만을 쫒게되는 사람이다. 다시말해 지속적인 자극( 여기선 성취감 )이 없으면 쉽게 질려버리거나 집중..

CodeStates 2022.12.14

CodeStates - Section. 1 회고

CodeStates 더보기 해당 글은 CodeStates 부트캠프를 지내며 겪었던 일과 경험들을 개발지식에서 몇걸음 멀어진 상태에서 적는 스스로의 메타인지를 위한 글입니다. 대부분 혼잣말을 하는 형식으로 기술되며, 형식따위 지켜지지 않을 확률이 높기에 조금 이질적일 수 있습니다. 부트캠프에 참여한지 벌써 약 한달, 1/6 지점을 지났다고 할 수 있다. 그 한달이 성공적이냐고 되묻는다면 애메하다. 진도는 따라가기 수월했다. 부트캠프에 참여하기 전, 부트캠프의 진도 진행방식이 빠르다는 것은 알고있었기에 약 3개월 이상을 미리 공부를 해놓은 부분이 생각보다 엄청 도움이 되었다. 그렇다고 성공이라고 말하기에는 지금의 내 상태가 좋지 않은것 같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지금의 나는 부트캠프에 들어오기 전의 나..

CodeStates 2022.11.16